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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황원태 교수,  ‘2025년 기계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서울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황원태 교수, ‘2025년 기계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서울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황원태 교수, ‘2025년 기계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산·학·연 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포상- 가스터빈·항공용 제트엔진 국산화 기여 및 연구·지식재산 창출 공로 인정 ▲ 황원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황원태 교수가 ‘2025년 기계의 날’을 맞아 산·학·연 협력 유공자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황 교수는 미국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와 글로벌 산업체(General Electric, GE)에서 다년간 재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발전용 가스터빈 및 첨단 항공용 제트엔진의 국산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또한 특허 등록을 통해 기계산업 분야의 지식재산 창출에 기여했으며, 다수의 SCI 논문 발표와 국제학회 활동을 통해 기계산업 분야의 연구 및 교육 발전에도 크게 공헌하고 있다.‘기계의 날’은 2002년 11월 13일 제정된 기념일로, 기계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기계 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매년 같은 날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포상한다. ▲ 시상식 단체사진(왼쪽부터 다섯 번째 황원태 서울대 교수) ▲ 황원태 교수 수여 사진[문의사항]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황원태 교수 / 02-880-1723 / wthwang@snu.ac.kr

2025.12.15

서울공대 항공우주공학과 신상준 교수,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회 ‘APACM Computational Mechanics Award’ 수상

서울공대 항공우주공학과 신상준 교수,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회 ‘APACM Computational Mechanics Award’ 수상

서울공대 항공우주공학과 신상준 교수,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회 ‘APACM Computational Mechanics Award’ 수상- 전산 고체 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 인정…한국 항공우주 학계의 위상 제고 ▲ 신상준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운데) 수상 사진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 신상준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회(Asian Pacific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Mechanics, APACM)가 주관하는 '2025 Asian Pacific Congress on Computational Mechanics(APCOM)'에서 'APACM Computational Mechanics Award(고체역학 부문)'를 수상했다. 이는 전산 역학 분야에서 신상준 교수가 이룬 세계적 수준의 학술적 성취를 인정하는 것으로 한국 항공우주 학계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성과다. APACM Computational Mechanics Award는 전산 역학 분야에서 장기간 탁월한 연구 업적을 쌓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고체역학 및 유체역학 분야를 통틀어 최대 3명의 수상자만 선정되며 3년 주기로 시상된다. 이 같은 높은 기준 때문에 그 희소성과 명예는 더욱 남다르다. APACM은 선정 이유로 신상준 교수가 도전하여 온 회전익 공력탄성학(aeroelasticity) 해석 기술과 고속∙대용량 병렬 해석 분야에서 이룬 독창적 연구 성과를 특히 주목했다고 밝혔다. 신상준 교수는 유연 다물체 동역학, 차세대 고속비행 회전익기 해석, 전기추진 도심 항공 모빌리티(AAM)의 구조 안전도 및 소음 해석 등 항공우주공학 분야의 핵심 난제를 해결하는 연구를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KAI 산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국내외 산업체와의 폭넓은 협력을 이끌고 다수의 석∙박사 전문 인력을 양성했으며, 전산 구조 동역학 분야의 새로운 해석 기법 정립에도 도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국제 전산 역학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문의사항]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 신상준 교수 / 02-880-1642 / ssjoon@snu.ac.kr 

2025.12.11

'SNU 해동주니어 스타트업 컨퍼런스&데모데이 2025' 성황리에 개최

'SNU 해동주니어 스타트업 컨퍼런스&데모데이 2025' 성황리에 개최

'SNU 해동주니어 스타트업 컨퍼런스&데모데이 2025' 성황리에 개최- 서울공대·해동과학문화재단, 1~6기 스타트업 첫 통합 행사- 성공 사례 발표와 투자 네트워킹으로 창업 생태계 성과 공유 ▲ SNU 해동주니어 스타트업 컨퍼런스&데모데이 2025 단체사진서울대학교 공과대학·SNU공학컨설팅센터·해동과학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SNU 해동주니어 스타트업 컨퍼런스 & 데모데이 2025’ 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시작된 해동주니어 프로그램의 1기부터 6기까지의 우수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인 첫 통합 행사로, 그간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한 창업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자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과 해동과학문화재단 김영재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해동주니어 프로그램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만나는 서울대 공과대학의 대표 창업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연구실 밖으로 나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업가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첨단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이 혁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산학이 함께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6기를 맞은 해동주니어 프로그램은 ‘발굴–육성–후속 지원’의 3단계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창업 장려금, 멘토링,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러한 체계 아래 많은 졸업 기업들이 서울대 기술지주와 주요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외 기술전시회에서 수상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성장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친환경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6기 우수 스타트업 13개사가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수상팀으로는 ▲대상 리보틱스(로봇 솔루션) ▲금상 테일스튜디오(AI 영상 제작) ▲은상 바이너리컬·세터스 ▲동상 나노비크·솔리브벤처스·원디그리 ▲장려상 나눔비타민·메이크델타·모프시스템즈·옥수수·피매치 등이 선정되어 총 1억 3,500만원의 사업지원금을 받았다. ▲ (왼쪽부터) 시상자 (재)해동과학문화재단 김영재 이사장, 대상 수상자 리보틱스㈜ 대표또한 1~5기 해동주니어 스타트업들도 무대에 올라 성장 스토리를 공유했다. 여러 기업이 프로그램 참여 이후 실제 투자 유치, 기술 상용화,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현장에는 주요 벤처캐피탈과 산학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 6년간 해동주니어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창업가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선후배 스타트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서울대 공과대학이 만들어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해동과학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첨단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해동주니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니콘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문의사항]서울대학교 공과대학 SNU공학컨설팅센터 이종수 산학협력중점교수 / 02-880-4198 / mvp2063@snu.ac.kr서울대학교 공과대학 SNU공학컨설팅센터 김장길 연구교수 / 02-880-1888 / ryankim@snu.ac.kr

2025.12.10

서울대학교공과대학 학과/학부를 소개합니다.

건설환경공학부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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